“한국으로 원정 치료 오는 환자 많다” 평촌서울나우병원

한국 최고 권위 의료진, 최적·최상 치료로 명성

평촌서울나우병원이 신체 부위별 특화 전문 치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본지를 방문한 윤필환 원장(왼쪽)과 김준배 원장.

국내에서 정형외과 치료가 만족스럽지 않아 한국으로 원정 치료를 가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이 가운데 관절 질환과 스포츠 부상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평촌서울나우병원이 한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정형외과 분야 전문병원으로 무릎, 고관절, 어깨, 손, 발, 척추 등 세부적인 부위별 전문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분과 진료 시스템은 환자들에게 더욱 정밀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김준배 평촌서울나우병원 원장은 무릎 보호 수술, 스포츠 손상 치료, 관절염 치료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한인) 무릎 구조에 맞춘 인공 관절을 독일 제작사와 개발해 보다 정확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 김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카티스템), 관절 내시경, O 다리 교정술, 스포츠 손상 재건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고관절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윤필환 원장은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대퇴골두 괴사로 인한 고관절 문제에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시한다. 그는 미국과 한국의 고관절 치료 차이에 대해 깊이 연구하며 한국인(한인) 중 대투골두괴사 환자가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윤 원장이 집도하는 세라믹-세라믹 조합 인공관절을 활용한 수술은 마모율이 낮고 보험 적용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 없이 고품질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촌서울나우병원은 미국에서 흔하지 않은 비구 이형성증과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도 특화되어 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에는 정형외과 의료진 12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의료진이 있으며, 최신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원장은 “정형외과 세부 분야별 의료진이 있어 대학병원 의국보다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원칙을 지키며 수준 높은 의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미국에서 치료를 받다가 결과가 좋지 않아 한국으로 넘어오는 한인 환자가 많다”며 “평촌서울나우병원은 경쟁력도 있고 수술에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글·사진=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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