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은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류마티스내과 및 골다공증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우수한 의료진을 보유한 병원입니다.
미국 의과대학 교수 및 서울의대 겸임 교수등을 역임한 대부분 서울대 동문들의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어 철저한 진료, 수술,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서울의대를 마치고 미국에서 30년 이상 정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한 강형욱 박사가 선진형 인공관절치환술을 국내 의료계에 소개하고자 도입했습니다.
이후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한국형 무릎인공관절(b.r.q.knee)과 최소침습술(MIS) 수술기구 등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료와 수술에 있어 국내에서 손꼽히는 의료장비를 통해 수술의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선진 의술을 통해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급의 의료기술을 보유한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진단 및 정밀검사, 수술에서 재활에 이르는 전 치료 과정이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원스톱(One-Stop)형 토털솔루션 시스템인 선진형 진료시스템으로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전담 진료팀제 운영, 보호자 실시간 수술 모니터링제 운영, 진료과별 전문간호사제 운영, 의료진,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한 팀이 치료과정을 책임지는 팀케어시스템으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의료의 질향상(Quality Improvement)을 위해 병원시스템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경쟁력 확보와 내부경영 효율성 증대, 무엇보다 고객욕구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I활동을 통해 질환별 표준진료지침을 하고 있습니다. 진료의 표준화를 통해 적정진료를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입원에서 퇴원까지 처치, 식이, 검사, 투약, 설명 및 교육 등에 대한 최적의 표준화된 진료를 통해 환자 만족에 힘쓰고 있습니다.
표준 진료지침을 통해 의료진간 표준화된 진료정보를 공유하고 일관성있는 적정진료를 하고, 환자와 보호자는 지침을 통해 자신의 치료일정을 미리 알 수 있어 불안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